11월16일 지현숙생활발효 마지막수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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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
조회 274회 작성일 22-11-28 16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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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지현숙생활발효학교
#전통누룩
#수료식
올해 선생님 뵙는 마지막날였답니다~
섭섭함과 다시 시작될 심화과정을 생각하며 설렘으로 수업이 시작되었답니다~
#전통누룩만들기 갈아서 가져오신 밀과 물을 섞어서
만드는 전통누룩 다들 처음 만드는 전통누룩이라 신난 마음으로 시작이되었답니다~
면보에 싼 누룩을 틀에 넣어 발로 꾹꾹~~누르며~
원래는 아이를 업고 할 정도로 무게가 있어야 한다고 들었는데..
아이 없이도 거뜬히 단단하게 만들어 내는 요정들 멋졌답니다~
전통누룩만들기가 끝나고 남은 밀로는 부침개를 만들어먹기도 하고
과자같이 바삭하고 고소함이 감돌았던 밀부침개를 해먹었답니다~
개인취향에 따라 소금이나 설탕을 솔솔 뿌려먹으면 더욱더 맛있을거같았답니다~
다음 심화과정 만남을 기약하며 오늘은 이렇게 마무리의 끝으로
선생님이 된 요정들을 응원하며 다들 파이팅하였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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